1. |
Language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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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어떤 말을 해도 난 알아들을수 없는걸
니가 무슨 말을 해도 난 알고 싶지 않은걸
사람들은 모두 말을해
Too many words too many phrase too many desires
너의 머릿속을 지배해
Nothing new, conventional the flow of thought
보이지 않니?
타들어간 도시에 우리만이 남아있어
느껴지지 않니?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만이 남아있어
어떤 말을 해도 난 알아들을수 없는걸
니가 무슨 말을 해도 난 알고 싶지 않은걸
니가 어떤 말을 해도 난 알아들을수 없는걸
니가 무슨 말을 해도 난 알고 싶지 않은걸
language language
Language language
잠시뿐인 즐거움 속에
Too many deaths too many loss too many problems
너의 머릿속엔 온통
진부한 얘기만이 전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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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Finder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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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꿈을 꾸었어 Flight to somewhere
난 웃고 있었어 눈을 떴을때
난 찾아 헤멨어 fly away
난 알게 되었어 눈을 떴을때
아아
아무도 모르게
숨어 버렸어
오래전 일인걸 내겐
여기 너와 함께 걸었던 순간
여기 우리가 행복했던 시간 이야야야야야
다시 떠올라도 괜찮아
다시 내가 웃을 수 있는 시간 이야이야이야
난 귀를 막았어 어느새
눈물이 멈추길 매일 기도해
결국 넌 시작해
파랗게 파랗게 온몸이 물들어가
결국 넌 알게돼
반드시 찾아올 미래가 다가와
우린 더 파랗게 파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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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Micro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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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 said when i’m alone
학자는 고양이의 맘처럼
And every place is shaped by you
원한다면 it will be changed
My mother said 반짝거리는 보석같대 난 I knew it
When I feel like I’m drowning
i Always think about it
Life is so hard to live
What it is meant to be?
지워져버린 발자국을 다시 따라가
너는 알수없는 그들의 젊은날을 기억해
if I have to fight someone
i will fight with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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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Name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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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믿어보려고해
사소한 기쁨도 사소하지 않도록
희망을 가져보려고해
차가운 미소도 다시 따듯해지길
이제야 돌아보면
날 붙잡고있던건
엉킬대로 엉켜버려 풀수조차 없었던
수많은 생각들
또 날 얽매오던건
찰나의 시간조차 내것이 없어
무의미속에서 의미를 찾는일
멈춰있어도 괜찮다는걸
아무도 우리에게 알려주려하지 않았네
원망이 필요없는 마음
지나간 과거와 내가 지나쳐버린 사람들
날 붙잡고있던건
엉킬대로 엉켜버려 풀수조차 없었던
수많은 생각들
또 날 얽매오던건
찰나의 시간조차 내것이 없어
무의미속에서 의미를 찾던일
숨을 쉬는것 그이상은 없어
태어난 모습대로 살아가면돼
잘못이 아냐 살아가면돼
너의 소망 너의
모든걸 버리고
이유를 찾지 않아도돼
어차피 너와 난 하나가 될테니
어차피 너와 난
하나가 될거야
어차피 여기 우리 모두
하나가 될거야
알고있잖아
하루하루가 모여
숨이 다하는 순간이 오면
슬픔보다 기쁨을 느낄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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